29일 분진상황. 자료원=firesmoke.ca

메트로밴쿠버 날씨가 28일부터 다소 흐리고, 석양에 빛이 산란하는 이유는 앨버타 산불 때문이라고 기상전문가들이 지적했다.
앨버타 주정부는 북부 지역에 산불 비상사태를 선언한 상태다.
앨버타 산불로 발생한 분진 일부가, 28일부터 밴쿠버 하늘을 덮고 있는 상태로, 예보에 의하면 30일 이른 아침부터 물러날 예정이다. 해안 지역은 더 빨리 분진이 물러날 수 있다. 분진이 걷히면서 주말 메트로밴쿠버 기온은 평균 22℃로 현재보다 2℃ 가량 오른다.
산불 분진은 경보 발령 수준은 아니라 기상 당국의 별도 발표는 없다.
분진은 현재 캘리포니아주 북부까지 확산한 상태다.
분진은 앨버타로 향할수록 짙은 상태로 캐나디안 로키의 레이크 루이스-밴프 일대 하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 JoyVancouver 🍁

앨버타 산불 상황

댓글 남기기

의견을 남겨주세요!
여기에 이름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