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5일 (수요일)

밴쿠버 국제공항, 보안 검사 장사진에 “공항 일찍 나와 달라”

밴쿠버 국제공항 관리공단은 예정 탑승 시간보다 국내선은 최소 2시간, 미국행 포함 국제선은 최소 3시간 일찍 공항에 나오라고 2022년 4월 29일부터 권고했다.

탑승 수속에 상당한 지연이 발생하고 있으며, 당분간 해소될 조짐은 없다.

공항 대변인은 “CATSA(캐나다항공운송보안공사) 소속 승객 보안 검사 인원 부족으로 인해 보안 심사에 긴 대기열이 생긴 상태이며, 장시간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 상황이 언제 개선될지가 불확실하다”라고 밝혔다.

밴쿠버 국제공항 이용객은 최근 꾸준히 늘어나 하루 최고 4만 5,000명이 이용하고 있다.

공항 대변인은 원활한 탑승을 위해 국내선 2시간 전, 국제선 3시간 전을 도착을 권하면서, ▲터미널∙기내 마스크 착용 의무 ▲보안 검사 안내판 유의 ▲수화물 기내 반입 기준 ▲여권∙예방접종 증명서 등 여행서류 사전 준비 또한 유의하라고 안내했다.

수화물 기내 반입과 관련해, 액체∙젤∙에어로졸 제품은 100ml 미만 용기에 담겨있고, 투명하고 밀폐된 재밀봉 가능한 1리터 용량 이하 비닐백에 넣어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공항에 오기 전에 CATSA 웹사이트를 통해 기내 반입 물품에 대해 사전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용자 숫자에 따라 공항 내 보안 검사 줄 서는 위치가 매번 바뀌면서, 관련 안내판도 확인해야 한다. 줄서는 장소는 그린코트(green coat)로 불리는 자원봉사자나 안내 카운터에 문의할 수도 있다. |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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