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공시가격 비교.
4월29일 오전 개스버디 공시가격 기준 비교.

메트로밴쿠버 기름값이 사상 최고를 기록하면서, 주민 중에 미국행 주유가 늘고 있다.
단 미국도 휘발윳값이 오르면서, 절약 폭은 줄고 있다.
메트로밴쿠버 주민 중에 주로 써리-랭리 거주자거나 직장이 있는 이들 중, 넥서스카드 소지자는 손쉽게 캐나다-미국 국경을 오가면서 주유한다.
바로 국경 너머 워싱턴 벨링햄의 휘발유가격은, 29일 개스버디 공시로 갤런당 U$3.69~ 3.50 사이다. 1갤런은 3.7853리터다.
일반적으로 캐나다에 시판하는 승용차의 평균적인 연료탱크 크기는 50리터로, 13.2갤런 용량이다.
개스버디 가격 기준 29일 밴쿠버에서 리터당 C$1.709에 넣으면, 약 C$85.45가 나온다.
같은 날 밸링햄에서 갤런당 U$3.69에 넣으면, 약 U$48.71이 나온다.
캐나다화로 환산하면 밸링햄 가격은 50리터에 C$65.60으로, 밴쿠버보다 거의 C$20이 저렴하다.
다만 밸링햄에 갈 경우, 주유에 걸리는 시간과 더 긴 이동 거리, 신용카드로 결제했을 때 평균 2.5%가 추가로 붙는 외환 결제 수수료를 생각하면 저렴함은 더욱 준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캐나다 정부가 권하는, 자동차 기름을 아끼는 운전 요령 다섯 가지

댓글 남기기

의견을 남겨주세요!
여기에 이름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