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시내 새 준응급센터, 29일부터 운영 시작

밴쿠버 시내 새 준응급센터(UPCC)가 2022년 3월 29일 5880번지 빅토리아 드라이브(5880 Victoria Dr.)에 문연다.

UPCC는 응급실 대신 생명의 위협이 없는 염좌나 베인 상처, 고열과 경미한 감염 환자를 치료하는 시설이다. UPCC 운영 시간은 센터마다 다른데, 새로 문여는 밴쿠버 사우스이스트 UPCC는 월~토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한다.

UPCC는 방문 환자를 다른 진료 제공자와 연결하는 역할도 한다. 이는 가정의의 역할과 같다. 다만 UPCC는 환자상태에 따라 진료 우선 순위를 두기 때문에, 예약을 했더라도 의료진을 볼 수 있는 순서가 뒤로 밀릴 수 있는 점이 의원 방문과 가장 큰 차이다.

BC(브리티시 컬럼비아)주정부는 응급실로 몰리는 환자를 줄이고, 지역내 야간∙주말 진료를 늘리기 위해 UPCC를 도입했으며, 현재 27개소가 주내 운영 중이다. |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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