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발 시드니행 에어캐나다 여객기가 난기류에 휘말려 급강하해 승객 중 부상자가 35명 발생했다고 에어캐나다가 11일 발표했다.
에어캐나다는 AC033편이 부상자 치료를 위해 호놀룰루 공항에 현지 시각 오전 6시 45분 비상 착륙했다고 밝혔다.
해당 항공기에는 승객 269명과 승무원 15명이 탑승해 있다.|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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