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접종 완료자, 4월 1일부터 캐나다 입국 사전 검사 면제

캐나다 연방정부는 17일 2022년 4월 1일 오전 12시 1분(동부시각)부터 예방접종 완료자는 캐나다 입국을 위한 사전 코비드19 검사 결과를 제공할 필요가 없다고 발표했다. 당국은 4월 1일 전 입국자는 여전히 검사 결과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밴쿠버 국제공항(YVR)은 사전 검사 결과 제출 면제가 3월 31일 21시1분(태평양시각)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캐나다 연방정부 기준 백신 접종 완료는 정부 지정 백신을 대부분 2차 접종을 받은 지 15일이 지나야 한다. 3월 1일 2차 접종을 받았다면 3월 15일부터 백신 접종 완료로 간주한다.

입국자 대상 무작위 검사는 계속 진행한다. 검사 대상으로 무작위 선정된 이들은 PCR검사를 받아야 한다. 무작위 검사 대상자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격리할 필요는 없다.

백신 접종 완료 안했으면 여전히 검사 결과 필요

코비드19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완료하지 않은 경우는 계속 입국 사전 검사결과를 만 5세 이상은 제출해야 한다.
입국 사전 검사 결과는 캐나다 국외에서 입국 하루 전 이내에 공인된 기관으로부터 받은 항원 검사 결과 음성 확인서 또는 입국 72시간 전 이내에 받은 PCR 검사 결과 음성 확인서를 인정한다. 코비드19 감염자의 경우, 검사일로 최소 10일이 지났으나, 180일이 넘지 않은 PCR 양성 확인서를 인정한다.

모든 여행객 어라이브캔 필수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캐나다로 입국하는 모든 이들은 어라이브캔(ArriveCan)앱을 받아서 필수 정보를 입력하고 제출해야 한다.

어라이브캔 앱을 통해 필수 정보를 보고하지 않은 경우는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도착 시 검사 및 14일간 격리 대상이 될 수 있다. 여객기 또는 유람선에 탑승하기 전 72시간 이내에 어라이브캔 앱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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