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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발끈한 웨스트밴쿠버군, "비라인 확정 아니다"

    발끈한 웨스트밴쿠버군, “비라인 확정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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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리-앤 부스 웨스트밴쿠버군 시장은 12일 비라인(B-line) 버스노선관련, “오도할 소지의 뉴스가 있다”라며 “11일 시의회 의결 내용을 명확히 하고자 한다”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부스 시장은 의결 내용은 총 다섯 가지라면서, “트랜스링크, 파크로열, 스쿼미시 원주민과, 파크로열을 종점으로 하는 안에 대한 상세를 협의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파크로열 너머 서편 비라인 노선에 대해서는, 학교 인접지를 피하고 거주지에 영향이 최소화하면서, 앰블사이드나 던다레이브 상업지역에 버스 전용차선이 필요없는 선에서, 또한 길거리 주차공간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향에서 재검토를 하기로 했다”라고 발표했다. 이 조건대로라면, 머린드라이브(Marine Dr.)에서 경로를 바꿔야하나, 군의회가 제시한대로 버스가 주행할만한 대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현실적인 대안이 가능한지 따져볼 부분으로 보인다.

    부스 시장은 동시에 “머린드라이브를 따라 엠블사이드까지 지역 버스 서비스와 교통 운행 상황을 개선하는 방안을 찾아보기로 했다”라며 “위의 사항에 대해 잠재적인 예산을 찾아보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부스 시장은 의결 사항에 대해 4월 15일까지 공무원 보고서를 받을 방침이며, 새로운 선택지가 확인되면, 진행 전에 지역사회와 논의를 거치겠다고 했다.

    일단 2019년에는 노스밴쿠버에서 파크로열까지만 운행할 예정이라며, 웨스트밴쿠버에서는 어디에 정류장이 있을지 최종 결정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참고: 웨스트밴쿠버 시청: B-LINE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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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놓고 드러난 웨스트밴 부촌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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