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라고 불리는 글리터(Glitter) 사용 제한 의견이 캐나다에서 확산하고 있다.
글리터는 대부분 자연에서 분해되지 않는 플라스틱 조각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최근 수질 오염과 해양 생물 내 축적 문제가 제기된 마이크로비즈, 또는 직경 5mm 이하 플라스틱 입자와 마찬가지로 자연을 오염시킬 가능성이 크다.
현재 마이크로비즈는 2017년 6월 14일부터, 캐나다 환경법 개정안 발효에 따라 위생용품이나 화장품, 일반 의약품, 건강식품에 사용이 금지된 상태다.
그러나 주로 미술 용도로 사용되는 글리터는 품목이 다른 관계로 이 법을 피해갔다.
이 가운데 일부 학교에서는 미술 시간에 글리터 사용을 자발적으로 중단하고 있다.
최근 리치먼드 시의회는 6월 24일부터 시영 미술 센터에서 글리터 사용을 금지하기로 결의했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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