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렝 가이드에 오른 밴쿠버 식당 60곳…올해 최초 선정

미슐렝 가이드에 밴쿠버 식당 60곳이 이름을 올렸다. 미슐렝 가이드가 밴쿠버를 평가한 건 올해, 2022년이 처음이다.

미슐랭 1스타에는 8곳이 올랐다. 대부분이 북미식 컨템포러리 식당이다. 컨템포러리는 각 나라의 요리 스타일을 이용해 현지인 입맛에 맞게 요리하는 식당을 말한다. 일식과 중식도 각각 한 곳이 선정됐다.

미슐랭 1스타 식당

바바라(Barbara), 생로렝(St. Lawrence), 키사 탄토(Kissa Tanto), 마사요시(Masayoshi), 버독앤코(Burdock & Co), 퍼블리시드 온 메인(Published on Main), 아이덴앤 콴주 베이징덕 하우스(iDen & QuanJuDe Beijing Duck House), 안나레나(AnnaLena)

빕 구루망에는 12곳 선정

빕 구루망(Bib Gourment)으로 선정된 식당은 12곳이다. 빕은 미쉐린 타이어의 마스코트 비벤덤에서 유래한 이름이며, Goulment은 식도락을 뜻한다. 2코스 요리에 와인 한 잔이나 디저트를 곁들였을 때, 합리적인 가격대(캐나다는 60달러)로 즐길 수 있는 식당을 선정한다.

리스트에 추가로 40곳 올라

또한 스타급은 아니지만, 추천 식당으로 40곳이 올랐다. 미슐랭 가이드는 심사위원이 신분을 밝히지 않고 방문해 시식 후에 선정한다. 프랑스에서 처음 선정하기 시작해, 각국으로 평가 범위가 확대됐으며, 선정된 식당 목록은 여행객에게 유용한 안내서 역할도 한다.

한국에서는 미슐렝 가이드로 불리지만, 캐나다 앵글로폰은 “미슐린 가이드”에 가깝게 발음한다. 프랑코폰은 “미슐랑”에 가깝게 발음한다. “빕 구르망” 역시 역어 발음은 “빕 고울먼(트)”에 가깝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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