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분유 부족 현상, 캐나다에도 영향 미쳐

미국 유아용 분유 부족 현상이 캐나다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시작은 미국 내 최대 분유 제조사인 애보트 래보러토리스가 일부 공장에서 생산을 중단 중이기 때문이다.
공장 가동 중단은 2월과 3월 애보트 제조 분유인 시밀락과 앨리맨텀이 영유아 4명 세균 감염 사례를 일으켜, 이 중 2명이 숨진 후 대규모 리콜 발표와 함께 이뤄졌다. 이 때문에 일부 미국 부모는 분유를 구하러 캐나다에 들어오고 있다.
미국내 분유 부족 사태와 관련해 캐나다 국내 일부 지역에서는 분유 사재기가 발생했다.

캐나다 국내 알레르기 대응 분유 부족

캐나다 보건부는 19일 알레르기가 있는 유아용 분유 부족을 경고하면서 “의사 등 의료 전문가와 대체품에 대해 상의해 대응하라”라고 권고했다.
당국은 다른 우유 성분 제품, 출처를 알 수 없는 모유, 분유 혼합 제품 사용해 집에서 대체품을 만들지 말라고 안내했다.
집에서 만든 대체품은 영양분이 부족해 아기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모유와 분유 수유를 병행할 경우에는, 가능한 모유를 늘리고 알레르기원이 없는 식단에 대해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라고 덧붙였다.
당국은 캐나다와 유사한 품질과 제조 기준을 가진 나라로부터 알레르기가 있는 유아용 분유 수입을 늘리는 조치를 잠정 시행한다고 밝혔다. |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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