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0일 (수요일)

미국, 육로 입국 제한 10월 21일까지 연장… 11월 방문자 백신 접종 의무

미국 정부는 캐나다-미국 육로∙해로(페리)를 통한 비필수 여행자의 국경 입국 제한을 2021년 10월 21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제프 자이언츠 미국 백악관 소속 코비드19 대응 코디네이터는 2020년 3월에 도입된 육로 입국 금지 연장을 20일 발표했다.

현재 캐나다에서 육로 국경을 이용해 휴가나 친지 방문 목적으로 미국으로 방문할 수는 없지만, 항공편을 이용한 입국은 할 수 있다.

미국, 입국 전 백신접종 의무

항공편 입국자에 대해서도 미국은 11월 초부터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만 받을 예정이다.

백신 접종 의무는 캐나다인 뿐만 아니라 한국인 등 타국인에게도 동등하게 적용할 예정이다. 영국과 EU 국가 거주자에게는 입국 제한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다.

한편 미국행 항공편뿐만 아니라 미국 내 항구에 출항∙기항하는 유람선, 주 경계를 넘는 열차를 이용하려면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캐나다로 입국은 현재 허용 상태

캐나다 보건부는 20일 현재 캐나다 입국 기준을 최소한 2021년 11월 21일까지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9월 7일부터 캐나다는 국적 상관없이, 코비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지 15일이 지났고, 캐나다 도착 72시간 이내에 코로나 검사 음성 진단을 받았거나,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지 최소 14일 이상 최대 180일 이내인 사람은 입국을 허용하고 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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