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트럭, 항구에서 운송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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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에서 운송 트레일러를 모는 운전기사에게는 악몽일 수 있는 사진과 동영상이 공개됐다.
볼보 트럭은 13일 스웨덴 구텐베르크 물류창고에서 항구 터미널까지 무인으로 트레일러를 운반하는 전기 차량 ‘베라(Vela)’의 실제 사용 모습을 선보였다.
볼보 트럭은 2018년 베라의 첫 시제품이 등장한후, 물류 회사인 DFDS 로지스틱스와 계약을 통해 컨테이너 운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모델은 단거리용이다. 시속 40km가 최고로 항만 바깥에서 주행하기에는 느린 편이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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