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 갱신할 때, 부담 증가 각오하라"

밴쿠버서 아파트 산다면… 매월 모기지 부담 C$2,500선에서 C$3,000선으로 늘어

신용등급 평가회사 DBRS는 “지난 30년간 이어진 금리 하락이 반등으로 돌아서면서, 캐나다 모기지 이용자들은 모기지 갱신(renewal) 때 늘어나는 지불액을 보고 충격을 받을 수 있다”고 15일 발표했다.
DBRS는 이어 “얼마나 빨리, 얼마나 많이 금리가 오르느냐에 따라 가정은 이를 감내하기 위해 지출 패턴을 조정해야 할 수 있다”며 “특히 최근 모기지 이용자일수록 더 큰 부담 증가에 직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DBRS는 “주택가격 불안정과 최근 규정 변화는 일부 가계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 고 예상했다. 캐나다 모기지 이용자는 대체로 5년텀을 이용하고 있다.
메트로 밴쿠버내 주택 보유자는 이미 모기지 부담이 적지 않다.
올해 10월 벤치마크 가격대 아파트(C$64만,2000)를 15% 다운페이먼트(C$9만7,380)를 주고 구매한 집을 가정해보자. 이 집이 5년텀 모기지로 집을 샀다면, 현재 4%대 은행권 변동 우대 금리를 적용할 때, 월 C$3,000~3,100을 내야 한다. 2%대 금리일 때 월 부담이 C$2,400~2,500, 3%대 일 때 C$2,700~2,800선이다. 해당 상환액 가정은 이자율 차이에 따른 부담을 보여주는 수치로, 실제 개인 모기지 상환 조건과 얻을 수 있는 금리에 따라 상당히 차이가 있을 수 있는 참고용이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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