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일대에 호우 경보가 2일 발령됐다.

캐나다 환경부는 2일(수) 밤부터 호우가 내리기 시작해 3일(목) 밤까지 계속 퍼부을 전망이라고 경고했다. 강우량은 곳에 따라 큰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메트로밴쿠버 남부는 30mm 정도, 산간 지역은 80mm 정도 비가 내릴 전망이다.  3일 밤을 지나면서, 비구름을 몰고 온 태평양 기단이 내륙으로 이동하면 비가 잦아들 전망이다. 환경부는 프레이저밸리에도 목요일 밤까지 40~70mm 비가 올 거로 예보했다.

환경부는 호우로 도로 일부 구간이 잠기거나, 저지대에는 국지성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코퀴할라 하이웨이가 관통하는 호프부터 메릿 구간에는 최대 적설량 35cm 가량, 폭설이 2일 오후부터 3일 이른 오후까지 내려 눈사태 및 겨울철 차량 운행에 주의해야 한다.|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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