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6일 (일요일)

메트로밴쿠버, 다시 호우로 홍수 위협

2022년 연초부터 폭설에 시달린 메트로밴쿠버와 프레이저밸리는 이제 다시 홍수 위협을 받고 있다. 캐나다 환경부는 10일 호우 기상특보를 통해 홍수 위협 가능성을 밝혔다.

기상특보는 대게 상황 발생 이전에 경고를 위해 발령된다.

환경부는 11일 오후부터 12일 밤까지 메트로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등 BC주 서남부 지역에 호우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2021년 11월에 발생한 대기의 강(atmospheric river)이 다시 발생해, 첫 번째 기단은 11일 오후에, 다음 기단이 12일 밤에 메트로밴쿠버에 도달할 전망이다.

한편 해발 1,500~2000m 대 지역에는 적설량이 증가하는 반면, 이하 지역에서는 눈이 녹으면서 고도가 낮은 수계에 높은 수위와 국지적 홍수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영하까지 내려갔던 연초에 비해 메트로밴쿠버 기온은 이번 주 낮 최고 10도, 밤 최고 9도로 주말까지 영상 기온을 유지할 전망이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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