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리지 공영주택
메이플리지에 2021년 완공 예정인 새 공영 주택 모델. 사진=BC주정부 제공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정부는 16일 메이플리지, 119애비뉴 22768번지( 22768 119 Ave.)에 94세대 분 공영 주택 아파트를 짓는다고 발표했다.
해당 아파트는 6층 높이로, 스튜디오부터 침실 3개형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된다.
완공 후에는 저소득층 개인과 가족, 노인에게 저렴한 월세를 받을 예정이다.
완공 후 20세대는 특별 월세가 적용된다.
10세대는 빈곤층 주거 지원금(월 C$375)과 일치하는 수준의 월세를 받는다.
나머지 10세대는 소득에 따른 월세 한도를 적용한다.
즉 저소득층 기준은 연소득 C$5만1,500 이하 가정으로, 공영 주택의 월세는 월 소득의 30%를 넘지 않은 선에서 책정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1년 초에 완공될 예정으로, 현재 정지 작업을 시작했다.
한국에서 ‘원룸형’이라고 불리는 스튜디오가 36세대, 침실 1개형이 40세대, 침실 2개형은 13세대, 침실 3개형은 5세대가 지어질 예정이다.
월세는 스튜디오가 월 C$375~850, 침실 1개형이 C$375~1,050, 침실 2개형이 C$1,200~1,400, 침실 3개형이 C$1,400~1,600 이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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