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4일 (월요일)

매년 9월 30일, 캐나다 연방 ‘진실과 화해의 날’ 공휴일로 지정

캐나다 의회는 매년 9월 30일을 “진실과 화해의 날(national day for truth and reconciliation)” 연방 공휴일로 3일 입법 절차를 통해 지정했다.

진실과 화해의 날은 원주민 기숙 학교 희생자에 대한 추모와 반성을 위해 지정됐다.
스티븐 길보 캐나다 연방 전통 문화부 장관이 2020년 9월 상정해, 연방 하원 소위원회에 계류 중이던 법안은 캠룹스에서 원주민 기숙학교 희생자 215명분 유해 발견 발표 후에는 고속 처리됐다. 상원에서는 삼일 만에 법안이 통과됐다.

진실과 화해의 날 공휴일 지정에 따라 연방 공휴일은 2021년부터 12일로 하루 늘어난다. 캐나다의 공휴일은 주정부와 연방 공휴일로 나뉘는데, 연방 공휴일에는 연방정부와 연방법령의 적용을 받는 민간 근무지는 쉬게 된다. 연방법 적용 대상은 우체국과 은행 등이 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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