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참전 용사의 날
2019년 7월 27일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기념식. 이 날은 한국 전쟁 참전 용사를 기리면서 한국과 캐나다 양국의 우애를 확인하는 날이기도 하다. 사진=권민수/[email protected]

지난 27일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Korean War Veterans Day) 기념식이 버나버 센트럴 파크 내에 평화의 사도 앞에서 거행됐다.
2013년 연아 마틴 상원의원 발의로 캐나다의 국가 기념일인 이날은 6.25 휴전 협정을 체결한 날을 기준으로 한다.
이날 행사에는 캐나다 연방, 주정부와 시 관계자와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캐나다와 한인 재향군인 단체들이 대거 참가해 6.25 참전자들을 기렸다.
특히 하짓 사잔 국방장관, 앤드류 쉬어 보수당대표, 피터 줄리앙 신민주당 하원 의원 등 10월 연방총선을 앞두고 여야 고위급 정치인이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1950년부터 1953년 사이 한반도에는 캐나다군인 2만6,000명과 구축함 8척, 캐나다 공군 수송부대가 UN군의 일원으로 교대 파병됐다.
캐나다군인은 516명이 전사했다. 캐나다군은 휴전 후에도 3년간 종전 협정 준수 감시를 위해 한국에 파병됐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6.25 기수단
캐나다 한국전 참전 용사의 날에는 UN군의 일원으로 참전한 16개국과 한인 참전 용사를 함께 기린다. 사진=권민수/[email protected]
참석 정치인
버나비에서 7월 27일 열린 기념식에는 여야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좌측부터 연아 마틴 상원의원, 하짓 사잔 캐나다 국방장관, 앤드루 쉬어 캐나다 보수당 대표. 사진=권민수 [email protected]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기념 촬영, 2019년 7월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에 첨석한 각종 단체와 정치인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권민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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