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컴 유학생 납치범, 추가 체포

온타리오 요크지역경찰은 중국인 유학생 납치사건과 관련해 두 번째 용의자를 2일 체포했다고 3일 발표했다.
체포된 용의자는 33세로, 성명은 경찰이 공개하지 않았다.
첫 번째 용의자인 압둘라히 에이단(37세)은 4월 5일 보석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들은 2019년 3월 23일 오후 6시경 15번지 워터워크드라이브(15 Water Walk Drive)에 있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납치를 실행했다.
피해자인 중국인 유학생 루완전(22세)은 26일 150km 떨어진 곳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경찰은 다른 두 명의 용의자도 찾고 있다고 밝혔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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