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내 엄청난 여성팬을 확보하고 있는 마이클 부불레(Michael Bublé∙42세)가 라이브 무대 복귀를 발표했다.
지난 해 첫째 아들 노아군(4세) 암 진단 후, 아들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라이브 활동을 중단했다. 부불레는 2018년 7월 런던에서 라이브 공연을 할 예정이다.
부불레는 자주 저음의 달달한 내용의 노래를 부르는 남자 가수를 의미하는 ‘크루너(Crooner)’란 호칭으로 불린다. | JoyVancouver ?
Michael will be headlining London’s @BSTHydePark; on Friday 13th July – His only UK show in 2018! Tickets go on sale 9am Friday. pic.twitter.com/Oju7QgB1x8
— Michael Bublé (@michaelbuble) November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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