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26일 월요일

마스크 안 쓴 여객기 탑승객에 벌금 C$1,000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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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교통부는 여객기 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따르지 않은 승객 2명을 적발해 각각 C$1,000 벌금을 부과했다고 4일 발표했다.

교통부 대변인은 “벌금 처분을 받은 2명은 웨스트젯 항공편에 각각 탑승했으며, 이들은 승무원의 마스크 착용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적발된 승객은 각각 6월 14일 캘거리-워털루행과 7월 7일 밴쿠버-캘거리행 탑승자라고 교통부는 밝혔다.

벌금 처분을 받은 2명은 코로나19 방역 명령이 유효한 기간 동안 여객기 탑승 금지자 명단에도 등록됐다.

캐나다 정부는 코로나19 팬더믹 이후로 캐나다 국내외 운행 중인 모든 여객기에서 승객 마스크 착용을 의무로 하고 있다.

마스크는 비의료용도 허용하고 있으며, 마스크 대신 얼굴 가리개를 써도 된다.

식사나 음료를 마실 때를 제외하고는 탑승 시간 내내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얼굴을 가린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내릴 때나 탑승할 때도 2m 간격을 유지하고 역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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