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요타 하이랜더. 사진=Toyota Canada

일본 자동차 브랜드들이 지난해 캐나다 국내에서 판매 대수가 크게 늘었다고 3일 실적 보고서를 발표했다.

도요타 “하이브리드 판매 증가세”

도요타 캐나다는 고급 브랜드인 렉서스 포함 2018년 동안 23만1,646대를 판매해, 2017년보다 3.2% 판매 대수가 증가했다고 3일 발표했다. 단 렉서스는 2018년에 2만4,111대를 판매해 2017년보다 2.6% 판매량이 감소했다.

도요타는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 비중이 2018년 10.3%, 총 2만3,909대로 2017년보다 18% 가량 증가했다”라며 올해도 기대를 표시했다. 도요타 역시 다른 북미 자동차 브랜드 마찬가지로 트럭 판매량이 늘었다. 터코마는 11.4%, 툰드라는 24.3% 증가했다.
래리 허치슨 도요타 캐나다 사장은 2019년에 기대 모델로 새로 발매하는 렉서스 UX와 신형 도요타 RAV4, 코롤라를 지목했다.

수바루 “7년 연속 최고 판매량 갱신”

▲ 수바루 어센트 2019년형. 사진=Subaru Canada

수바루캐나다도 3일 7년 연속 판매량을 갱신하고 있다며, 2018년에는 5만8,070대를 판매해 2017년보다 6.4% 판매 대수가 늘었다고 발표했다. 수바루는 2019년형 새 디자인 포레스터가 12월에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0% 판매량이 늘었으며, 중형 SUV인 어센트와 컴팩트 SUV인 크로스트랙, 아웃백 등이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수바루는 12월 판매 기준 SUV 비중이 ¾이상이라고 설명했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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