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평판 분석 결과 캐나다 도시 상위권에 올라

도시평판 순위에서 밴쿠버가 16위에 올랐다. 레퓨테이션 인스티튜드(Reputation Institute 약자 RI)가 56개 도시를 비교한 결과, 캐나다 도시 중 몬트리올(10위)이 가장 높았고, 이어 토론토(13위) 밴쿠버 순이었다. 1위는 도쿄다. 서울은 44위에 올라 지난해보다 순위가 상승했다.

미국 도시 중 샌프란시스코 평가 높아

평판 평가는 2018년 3월부터 4월 사이 행정 효율성, 환경 매력, 경제 성장성을 평가한 결과다. 도쿄는 지도자, 지방자치단체 효율 면에서 1위로 평가됐고, 안전 면에서 2위를 차지했다. 2위에 오른 스톡홀름은 주민과 관광객 치안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평가됐다. 하위권에는 모스크바(56위), 카이로(55위), 멕시코시티(54위)가 올랐다. 강력범죄 증가로 인한 치안 문제가 멕시코 시티 순위 하락의 주원인이었다. 모스크바는 러시아인 사이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지만, 다른 G8 국민 사이에서는 저평가됐다.
미국 도시 중에는 샌프란시스코(20위)가 가장 순위가 높고, 이어 뉴욕(24위), 시애틀(29위), 보스턴(32위), 마이애미(34위), 올랜도(36위), LA(38위), 워싱턴 DC(40위), 뉴올리언스(42위), 시카고(45위), 애틀랜타(46위), 라스베이거스(47위) 순이다.

도시 수준은 곧 미래 국력

도시에 대한 평가는 해당 국가의 국력과 미래를 보여준다. UN에 따르면 2050년에 세계 인구 ⅔는 도심에 거주할 전망이다. 매켄지에 따르면 2025년까지 도시 GDP는 U$30조 규모를 초과해 세계 경제 성장의 65%를 차지하게 된다. 이 가운데 RI는 도심에 불안 요소가 커졌다고 지적했다. 지역 경제적인 긴장감과 국가주의, 사회불안이 도시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이다. 이 결과 RI는 전 세계적인 도시 평판 지수는 2018년에 지난해보다 1.1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 JoyVancouver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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