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명문대 입학 부정
미국 명문대 대입을 위해 대리시험, 경력 조작을 했던 이들과 이용자가 연일 체포 기소되고 있다.

UCLA 대입 부정 사건과 관련해 써리 거주자 샤오닝 수이(48세)씨를 체포했다고 미국 법무부가 16일 발표했다.
스페인에서 체포된 수이씨는 자녀의 대학 입학과 관련해 우편 사기 공모죄(conspiracy to commit mail fraud)와 공정 부문 우편 사기죄(honest services mail fraud)로 기소됐다.
수이씨는 미화 U$40만을 윌리엄 싱어에게 건네, 아들의 UCLA 축구부 입학 설계를 부탁했다.
이 과정에서 거짓 서류를 작성했고, 공정해야 할 대입 심사를 기만하려고 우편을 이용한 혐의다.

서류 위조부터 뇌물 공여까지, 입학 설계한 조직 있다

싱어씨는 2011년부터 2018년 사이 부유한 부모 수십 명으로부터 자녀의 미국 내 유명 대학 부정 입학 알선 의뢰를 받고 활동하다가, 2019년 3월에 미국 검찰 기소로 체포 됐다.
키 월드와이드 파운데이션(Key Worldwide Foundation)과 디엣지 칼리지앤 커리어 네트워크(The Edge College & Career Network)라는 단체 운영을 통해 싱어씨는 대입 부정을 저질렀다.
현재까지 드러난 바로는 51명의 부모로부터 입학 설계 주문을 받았다. 수사는 진행 중이라 수이씨 사례처럼 추가로 이용자가 드러날 수 있다.
현재 싱어씨는 뇌물 수수 및 사문서 위조 등, 자신의 협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캐나다에서는 두 번째 기소

캐나다에서 싱어씨 사건과 관련해 미국 당국에 고발된 사람은 앞서 데이비드 시두씨(59세)가 있다.
시두씨는 사람을 고용해 두 아들 대신 SAT 시험을 보게하고, 이를 위해 U$20만을 지급한 혐의다.
또한 시두씨 큰 아들의 경우 프로빈셜 시험 대리자 응시 혐의도 있다.
싱어씨는 기본적으로 시험 대리 응시와 스포츠 진학 자격 조작을 통해 부유층의 자녀가 미국의 유명 대학에 입학할 수 있게 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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