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3일 (수요일)

캐나다 1월 평균 대미환율…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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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은행은 2021년 1월 캐나다화 평균 대미환율이 C$1.2724로, 앞서 12월 C$1.2808보다 소폭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대미환율 하락은, 캐나다인이 미화를 더 저렴하게 캐나다 달러로 구매할 수 있다는 의미로, 캐나다 달러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월평균 원화 환율도 1만원에 1월 C$11.57로 12월 C$11.70 보다 하락했다.

2월 4일 현재 대미환율은 C$1.28로 상승세다. 1만원에 C$11.45로 원화 환율은 내린 상태다.

캐나다 시중 은행, 대미환율 전망은 엇갈려

캐나다 시중 은행은 대미환율과 관련해 엇갈린 전망을 내놓았다.

TD은행은 1분기 대미환율 C$1.27, 2분기는 C$1.25로 올해 연말에 C$1.23까지 하락세 유지를 예상했다.
CIBC는 3월 C$1.27, 6월 C$1.30, 9월 C$1.33으로 이후 연말까지 유지된다고 예상해 상승세를 예상했다.

대미환율 하락세, 즉 캐나다 달러 가치가 오른다는 전망은 2021년 자원 가격 상승 전망과 연결돼 있다.
캐나다 달러는 일명 자원화폐로, 석유 등 자원 가격이 오르면 함께 가치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에 대미환율 오름세 전망은 미국의 빠른 경기 회복과 캐나다 은행의 금리 동결 유지에 더 무게를 둔 전망이다.
이 경우 미국의 대외 교역이 늘어나면서 미화가 상승하고, 캐나다 달러는 낮은 금리를 유지하면서 미화에 비해 약세를 보일 수 있다.|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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