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캐나다에서 요즘 뜨는 '인류'를 뜻하는 단어는?

"Peoplekind" 트루도 총리 단어 선택에 설왕설래

저스틴 트루도 캐나다 총리가 인류를 뜻하는 ‘mankind’ 를 사전에도 없는 조어인 ‘peoplekind’로 정정했다가, 찬반 논란 거리가 됐다.
지난 5일 트루도 총리는 앨버타 에드먼턴 맥이원 대학교 타운홀 미팅에서 질문을 받던 중, 여성 질문자가 ‘mankind’라고 하자, 이를 즉석에서 ‘peoplekind’로 바꿔 불렀다. 의미는 전달됐고, 질문자도 만족을 표시했다. 총리실은 이 단어 선택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자, 트루도 총리는 페미니스트이기 때문에 이런 발언이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단어 해석을 놓고 네티즌 설전은 계속 번지고 있다. 혹자가 성중립적인 단어로 인류를 부르려면 사전에 오른 ‘humankind’를 써야 했다고 하자. 여기에도 man이 등장해 성중립적이지 않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일부는 정치적 올바름(politically correct)을 총리가 과하게 적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일부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스테리한 조어 ‘Covfefe’ 보다는 의미가 확실하지 않느냐는 지적도 있다. Covfefe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트위터에 올린 단어다. 가장 현실성있는 추측은 Coverage의 오타라는 거다. 원문은 “Despite the constant negative press covfefe” 였다.
논란에 참여하거나 구경하고 싶다면, 트위터에서 해시택 #peoplekind 를 사용하면 된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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