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다운타운 턱 밑에 근 2만명 보금자리 새로 생긴다

펄스크릭 재개발과 조지아 고가도로 철거 결정

밴쿠버 시의회가 13일 특별안건을 통해 펄스크릭 북동부 개발 계획(약자 NEFC plan)과 조지아 고가도로(Georgia Viaduct) 철거 추진을 최종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BC플레이스 인근이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 시청은 NEFC 추진에 약 C$17억, 고가도로 철거에 C$3억6,000만이 소요된다고 예상하고 있다. 시의회 결정에 따라 개발 지역 내 새로운 도로 조성사업과, 공원 조성 계획 마련을 각 부서가 시작한다 또 건설을 위한 토지용도 변경도 시의회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도로 조성 사업은 엑스포 블루바드(Expo Blvd) 확장을 중심으로, 기존 조지아 고가도로 통행 차량을 분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후 주거지가 조성되면 일대에는 추가로 1만~1만2,000명이 거주할 전망이다. 시청 계획에 따르면 주거지는 주상복합형으로 이뤄져, 호반을 바라보는 상가 형태로, 6,000~8,000명이 일할 전망이다. 평일 최소 2만명이 펄스크릭 북동부를 생활 무대로 하게 된다. 한편 앞서 일부 언론이 다룬 ‘개발도’는 실제 계획 결정 사안이 아니라 건설사가 공개한 상상도다. 실제 건물 고도나, 디자인, 밀도는 향후 토지용도 변경 심의 절차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참고: 밴쿠버 시청: NEFC 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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