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28일 월요일

"나쁜 상사 때문에 포기" 39%

인력관리회사 로버트 해프는 “관리자를 떠나지, 회사를 떠나는 게 아니다(people leave managers, not companies.)”라는 말이 캐나다인 설문 결과, 어느 정도 진실이라고 8일 발표했다.
캐나다 국내 전문직 종사자 5명 중 2명(39%)는 ‘나쁜 상사’ 때문에 일자리를 그만 뒀다.

관리자의 ‘감사’ 중요하다

데이비드 킹 로버트 해프 캐나다 지사장은 “관리자들은 사무실의 분위기를 정하고, 근로자들의 일상 경험과 고용주 대상 만족도에도 상당한 영향을-나쁘던 좋던 미친다”라며 “감독이 프로젝트나 새 계획에 열정을 보이고, 직장 내에서 열려있는 잦은 소통을 응원할 때, 직원들은 보다 적극적인 느낌과 일상의 도전에 대해 좀 더 도움을 받는다고 느낀다”라고 말했다.
킹 지사장은 “직원에 대한 감사는 강력한 동기 부여가 된다”라며 “더 가치있는 근로자라는 느낌은 직장에 더 붙어있게 한다”라고 덧붙였다.
정기적인 피드백에 대한 작은 감사의 제스처나 업무 수행을 잘한 직원에게 ‘감사한다(thanks)’라는 말은 사업에 대한 직원의 긍정적인 영향을 인정해주는 일일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성장과 성공을 보여주고 적극적인 관심을 갖게 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로버트 해프는 분석했다.

나쁜 상사, 특징이 있다

로버트 해프가 선정한 캐나다의 나쁜 상사는 크게 3가지 특징이 있다.

▲접근하기 어렵다:
직원은 종종 상사의 빠른 판단이 필요하다. 제때 답변을 듣지 못한 직원은 계속 곤경에 빠져있거나, 그저 쉽게 시간을 보내려할 수 있다.
▲ 나쁜 상사는 모두를 미세하게 관리하려 든다: 일처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계속 새롭고, 과도하게 상세한 지침을 내리는 상사는 직원을 지치게 한다. 이런 성향은 관리자가 직원을 믿지 못하고, 직원이 바른 판단을 내릴 수 없다고 생각한다는 인상을 준다. 관리자가 신뢰를 보여주고, 숨쉴 공간을 제공할 때 직원 유지에 더 효과적이다.
▲ 나쁜 상사는 운영 책임을 떠넘긴다: 앞서와 반대로, 항상 애매한 지시를 하거나, 남들에게 어려운 결정을 떠넘기는 관리자에게는 좋은 직원이 남지 않는다. 근로자들은 통찰력으로 이끌어줄 지도자를 원하지, 그저 사무실에 앉아있는 사람을 원치 않는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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