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3일 (일요일)

국외 거주 캐나다인 투표권 보장 확대

캐나다 선거법이 개정돼, 2019년부터 캐나다 재외국민은 거주 기간과 상관없이 연방 총선 투표를 할 수 있게 된다.
이전에는 캐나다 시민권자는 국외 거주 5년을 넘으면 연방 총선에 투표할 수 없었다.
캐리나 골드 자유당(LPC) 하원의원이 발의한 선거법 현대화법안(C-76) 주요 내용을 보면, 선거일 공표 3개월 전부터 정당과 후원단체의 지출을 제한한다. 또한 선거운동 기간을 최대 50일로 제한하고, 투표일에 투표 시간을 연장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해당 법안은 의회 논의 과정에서 외국 거주 캐나다 시민권자의 투표권 제한 해제가 잠시 논쟁 대상이 됐다. 제한 해제시 외국정 부의 조작이나 간섭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외 거주 캐나다인은 근 300만 명으로, 이 중 반 이상은 미국, 홍콩, 영국, 호주 4개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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