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3일 (수요일)

공기청정기, 다이슨이 최고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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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공영방송 CBC의 시장 고발 프로그램, 마켓플레이스는 5일 공기청정기를 비교한 결과를 보도했다.

CBC는 공기청정기의 정화 속도를 나타내는 CADR(Clean Air Delivery Rate)을 성능의 가장 중요한 지표로 보고 유명 브랜드를 비교했다.

이 결과 선풍기에 필터를 붙여 집에서 만든 비용 C$70 공기청정기가 구매가 C$800 상당의 다이슨 퓨어 핫 플러스 쿨제품보다 더 나은 CADR 성능을 보였다고 CBC는 보도했다.

CADR 성능 비교에서 가장 좋은 제품으로는 스웨덴 회사인 블루에어의 블루 퓨어 211(Blue Pure 211)이 선정됐다.

코로나19 이후로 공기청정기 인기 상승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캐나다 국내 공기청정기 시장은 판매량이 9% 증가 했다.

코로나바이러스를 정화할 수 있다는 생각에 너도나도 공기청정기를 구매한 결과다.

공기청정기의 헤파(HEPA) 필터가 바이러스가 붙은 비말이나 먼지를 잡아낼 수 있기 때문에, CBC에 자문한 전문가들은 제품 선택에 있어서 필터를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뽑았다.

반면에 공기청정기에 추가된 자외선(UV)이나 C형 자외선(UVC) 살균 기능에 대해서는, 큰 효과가 없다는 부정적인 평가를 했다.

한편 가동 중 오존을 생성하는 음이온식(ionizer)은 오존이 몸에 해로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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