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벌금
델 마낙 빅토리아 시경 경장이 공개한 벌금 고지서.

밴쿠버 아일랜드 빅토리아 시경은 경찰 앞에서 담배꽁초를 버린 운전자에게 발부한 C$575 상당(원화 약 51만원) 벌금 고지서를 공개하고 주의를 촉구했다.
델 마낙 경장은 9일 트위터에 “고속도로에서 내 앞에 선 차 운전자가 담배꽁초를 버리는 걸 봤다”며 산불방지법을 적용해 C$575 벌금 고지서를 발부했다고 밝혔다.
불붙은 물체를 버리거나, 내려놓거나 잘못 다루면 적용되는 조항으로 담배꽁초 뿐만 아니라, BBQ용 목탄이나 불붙인 나뭇가지 등에도 적용될 수 있다.
한편 소방당국은 브리티시 컬럼비아 내 산불 발생 위험성이 지난해보다 높다며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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