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는 안봐도 광고는 본다는 슈퍼볼 광고

미식 축구에 관심 없는 사람도 슈퍼볼 광고는 일부러 챙겨본다. 온갖 아이디어가 혼합돼, 그 해 최소한 미국 내에서는 가장 재미난 광고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부분 슈퍼볼 시청자는 광고 중에는 채널 고정 상태를 유지해, 광고 효과도 매우 높은 편이다. 높은 시청률에 채널 고정이 겹쳐 슈퍼볼 광고시간은 왠만한 업체는 엄두도 못내는 가격을 뽑내고 있다. 중계권자인 NBC는 30초 광고 당 약 U$500만을 받고 있다. 올해는 크게 논란이 된 광고는 없고, 대체로 ‘순한’ 편이다. 일설에는 워낙 세상이 시끄러우면, 광고는 편안함을 추구하기 때문이라고. | JoyVancouver ?
올해 아마존은 알렉사가 목소리를 잃었다는 상황을 보여준다. 제프 베조스 대표 지시(?)로 고든 램지, 카디B, 레블 윌슨, 앤소니 홉킨스가 알렉사의 목소리를 대체한다.
https://youtu.be/J6-8DQALGt4
아보카도 프럼 멕시코, 말 그대로 멕시코산 아보카도 홍보를 위해 만들어진 광고다. 아보카도와 어울리는 그 무엇을 가져오지 않은 이들의 폭동을 다룬다. 올해 핫한 광고 중 하나.
https://youtu.be/ijVLdH5dt-c
도리토스. 슈퍼보울 선전마다 최소 중박은 치는 이 회사는 올해 랩을 소재로 상당히 재미난 광고를 내놓았다. 피터 딘클리지와 모건 프리먼. 카리스마가 마구 엉킨다.
https://youtu.be/QNzzJzdgUto
온라인 주식 거래 전문, 이트레이드는 비참한 현실(?)을 상당히 코믹하게 담았다. 그러나 실제 상황이라고 생각해보면, 정말 슬픈 광고다.
https://youtu.be/H2zkZgZYEng
호주 관광공사 광고. 이 나라는 크로커다일 던디 이미지를 언제쯤 넘어설까? 정말 그 영화가 마음에 들었나 보다.

패스트푸드 업체 잭인더 박스는 마샤 스튜어트와 자체 캐릭터인 잭이 대결하는 모습을 담았다. 안어울리는 인물을 내세운 광고랄까?

펩시, 펩시 세대라는 주제로, 과거의 추억을 보여줬다. 신디 크로포드, 브리티니 스피어스, 백투더 퓨처의 자동차, 마이클 잭슨의 문워커가 등장한다. 그러나 그거 없을 때나 찾는 게 펩시라는 건 여전하지 아니한가?
https://youtu.be/vlhQkTvDoho
엠엔엠즈 광고. 드디어 인간으로 변신한다. 변신한 사람이 바로… 아무튼 그 분 죽지 않았네.
https://youtu.be/qfZcxeqa1g4
스퀘어스페이스, 키아누 리브스를 소비하는 광고. 참고로 웹사이트 빌더와 도메인 판매 사이트 광고다.

지프 광고, 원래 쥬라식 월드에 나온 차는 벤츠 아니었던가?

미켈롭 울트라. 맥주 광고. 크리스 프랫을 내세운 광고인데, 신선도는 그다지 높이 않은, 언젠가 본 듯한 컨셉 잔뜩.
https://youtu.be/kiE71P138rc
스키틀즈, 드디어 자학 광고를 내놓았다. 광고가 키치하다는 평을 최근 많이 받았는데, 그런 평을 아예 광고에 활용했다. 소위 ‘약빨고 만든’ 광고다.
https://youtu.be/wX72RPr9bzo
페브리즈. 냄새로 사람이 평가 받는다는 걸 모큐먼트 형식으로 보여줬다.
https://youtu.be/9NliY5tPp2k
그룹폰 광고. 눈의 움직임이 즐길만 하다. 그 외에는…

스포츠 월드 광고. 슈퍼보울을 안보는 이에게는 다소 난해한 광고.
https://youtu.be/wdDOj0MMF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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