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밴쿠버 캐나다 이민 뉴스

CBSA(캐나다국경관리청) 은 최근 유학 의사가 없으면서도 유학생으로 가장하도록 하고, 이들을 고용한 고용주를 체포했다.

CBSA는 칼리토 베니토씨(65세)와 찰스 베니토씨(25세)가 트리플 메이플리프 캐나다사 등을 운영하면서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0월 사이 불법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용의자 둘은 임시 외국인 근로자나 그 배우자에게 유학 허가를 받아 캐나다에서 계속 일할 수 있게 상담을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렇게 신청한 이들은 학교에 갈 의사는 전혀 없었던 거로 나타났다고 CBSA는 밝혔다.

또한 베니토씨와 관계자들은 유학 허가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단기간 최대 C$1만7,000을 가짜 유학 신청자들에게 2015년 11월부터 2018년 6월 사이 빌려준 혐의도 받고 있다.

에드먼턴 거주 칼리토 배네토씨는 외국인 불법고용 9건, 이민법상 허위 진술 교사 2건, 유학 대출관련 허위 교사 1건, 허위 1건, 과실 1건 등으로 기소됐다.
에드먼턴 거주 찰스 베니토씨도 불법고용 8건과 과실 1건으로 각각 기소됐다. 9월초 둘은 첫 재판에 출석했다.

앤드루 클래트 CBSA 범죄수사국 부국장은 “이러한 사안들은 매우 심각하게 다루고 있다”라며 “이민부 등과 공조해 확인 및 수사를 벌여, 취약한 개인을 대상으로 이민 사기로 이익을 취하는 이들을 찾아 대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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