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5일 (수요일)

“가족 피난 받아주오” 우크라이나계 캐나다인 정부에 호소

캐나다 국내 우크라이나계를 대변하는 우크레이니안 캐나디안 협의회(UCC)는 24일 캐나다 이민부 장관에게 우크라이나 피난민이 캐나다로 피신할 수 있도록, 여행비자(TRV) 기준을 완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국인과 달리 우크라이나 국적자는 캐나다 입국 사전에 여행비자를 받아야 한다.

UCC는 캐나다 국내에 친척이 우크라이나 국적 친척을 후원하겠다고 서약하면 캐나다가 받아달라고 호소했다.
UCC는 그간 많은 우크라이나인이 캐나다에 입국하고 싶어도, 경비 증명이 부실해 거부당한 사례가 많다고 지적했다.
또한 비상상황인 만큼 생체정보 제출 의무 또한 면제해달라고 호소했다.

저스틴 트루도 캐나다 총리는 우크라이나 국적 이민 수속 속도를 높이겠다고 24일 발표했지만, UCC의 요청을 수용하는 발표는 24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에서는 하지 않았다.

UCC는 캐나다 국내 일부 도시에서 우크라이나 후원을 위한 시위를 예고하고 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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