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나간호반과 인근 홍수 계속

오소유스 홍수
오소유스에 지난 11일 홍수가 발생해 30가구가 추가로 대피했다. 사진= RDOS

오카나간 호반과 인근 지역 홍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오카나간-시밀카민 행정청(RDOS)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이번 주 홍수 피해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고 14일 경고했다.
앞서 13일에는 프린스턴 타운 내 툴라민(Tulameen)과 시밀카민(Similameen)강 인근 주택에 대피 경보가 내려졌다.

이번 홍수는 날이 갑작스럽게 따뜻해지면서 겨우내 쌓였던 눈이 급속도로 녹아 강물수 위가 올라가며 시작됐다. 오카나간호반 인근 홍수는 매년 봄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나, 올해는 예년보다 그 피해규모가 크다고 RDOS는 밝혔다. JoyVancou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