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호튼스 오물 투척 사건에 노조 “직원 보호 대책 마련” 촉구

랭리 내 한 팀호튼스(Tim Hortons) 오물 투척 사건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라이브릭에 공개된 동영상을 보면 한 여성이 격앙된 몸짓 끝에, 바지를 벗고 가게 바닥에 오물을 만들어낸 후, 이를 그대로 매장 안 직원들을 향해 투척한다. 해당 사건은 16일 발생했으며, 여성은 체포됐다.

BCFED(브리티시컬럼비아 총 노조)는 16일 성명을 통해 “놀랍고 흔치 않은 일처럼 보이지만, 교도소, 영화, 유흥업, 보건, 교육 관련 일터에서, 생물학적 물질을 무기처럼 쓴 일들이 몇 차례 있다”며 ” 직원들이 직면한 보건과 안전상의 위험을 평가하고 확인해, 일터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BCFED는 WCB(근로자 산재처리 위원회)가 이러한 위험 요소를 조사해, 예방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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