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신임 주총독에 자넷 오스틴씨

자넷 오스틴씨. 사진=BC주정부

브리티시컬럼비아 신임 주총독(Lieutenant Governor)에 자넷 오스틴(Janet Austin)씨가 20일 임명됐다. 오스틴씨는 그간 밴쿠버 YWCA의 CEO로 활동해왔다.

오스틴 주총독 예정자는 조만간 제 30대 주총독으로 활동하게 된다. 존 호건 BC 주수상은 “오스틴씨는 기업가이자 변화를 만들어내는 이로, 사람을 돕고 커뮤니티를 건설하는 데 헌신했다”고 환영사를 발표했다.

주총독은 주에서 영국 여왕의 대리인으로 활동하는 명예직이다. 주총독은 1867년 영국령북미법에 의해 처음으로 등장했다. 연방총독이 캐나다 추밀원 추천을 받아, 주총독을 임명하는 형식으로 돼 있다. 임기는 명시돼 있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5년이다. 주디스 귀숑 29대 주총독은 2012년에 임명됐다. | JoyVancou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