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특집] 이렇게 익혀먹으면 더 맛있다

여름이 불쑥 찾아왔다. 캐나다인에게 여름이란 뒷마당 BBQ파티를 의미한다. 그리고 그 파티에서 제대로 된 고기 굽는 기술을 보여주는 건 사교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중요한 성취다. 그릴링을 마스터하자 북미에서는 고기 요리법을 7가지로 구분한다. 대표적으로 불판에 굽기(Grilling)가 있고, 그다음에 프라이펜에 굽기(pan roasting), 오븐에 굽기(roasting), 조림(braising), 센 불에 볶기(Sautéing), 삶기(boiling), 튀김(stir-frying) 순으로 인기 있다. 최근에 슬로 쿠커가 인기를 끌면서 조림이 다른 굽기를 위협하고 있다지만, 여름 파티의 핵심은 불판에 소고기 굽기다. 구이용으로 자주 쓰이는 소고기 부위는 최상급은 텐더로인(tenderloin 안심)이다. 일반적으로 많이 먹는 부위는 탑 서로인(Top sirloin 윗등심)이며, 이중에서도 윗 부분 지방을 잘라낸 탑 서로인 캡오프(Top Sirloin Cap Off)를 그릴 용으로 많이 찾는다. 쇼트로인(Short loin)의 끝 쪽, 티본스테이크(T-Bone steak)나 일반적으로 뉴욕 스테이크로 불리는 스트립 로인(Strip loin) 부위는 취향에 … [BBQ특집] 이렇게 익혀먹으면 더 맛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