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8일 (목요일)

한달 치 기사: 2월, 2018 - 페이지 3

눈치우는 모범적인 방법은?

메트로밴쿠버 일대에 23일 아침 눈이 쌓였다. 밴쿠버시를 포함해 대부분 시에서는 집 주변 인도에 쌓인 눈을, 거주자가 오전 10시 이전까지 치워야 한다. 눈을 치우지 않으면 벌금을...

캐나다 캐너비스 합법화 발효시기는 아직 미정

캐나다 연방정부가 2018년 안에 유흥용 캐너비스(대마) 합법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그 시기는 미정이다. 정부가 추진했던 7월 중 합법화는 상원에서 캐너비스법(의안 C-45) 통과...

밴쿠버시, 빈집세 신고 안한 이 4,000명에 주의 촉구

오는 3월 5일 밴쿠버시 빈집세 신고 마감을 앞두고 빈집 여부를 신고하지 않은 이가 4,000명이 있다고 밴쿠버 시청이 22일 발표했다. 그레고어 로버슨 밴쿠버 시장은 "대부분 주...

가장 잘나간 캐나다 벤처 회사는 광산 분야

토론토벤처주식시장(TSXV)은 22일 5개 분야에서 실적이 가장 좋은 회사를 선정해 공개했다. ▲청정기술과 생명과학 에머럴드 헬스 세라퓨틱스(EMH) ▲복합산업 레디언트 테크놀러지...

앨버타에서는 파이프라인 반대 함부로 못한다

50대 50. 킨더모건사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확장 건설을 반대하는 브리티시컬럼비아(BC) 주정부와 반드시 해야 한다는 앨버타 주정부의 싸움에서 어느 주 편인지 캐나다인 여론을 ...

"캐어기버 영주권 폐지 중 아니다" 후센 이민 장관 성명

캐나다 국내 외국인 간병인과 보모가 영주권 취득을 장기간 기다리다가 처리가 안되자 정부에 연일 항의 민원이 들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간병인 이민제도가 사실상 폐기 수순을 밟고 있...

참다못한 온타리오 한인 업주, 주정부 상대로 목소리 내기 시작

온타리오에서는 한인이 주정부를 대상으로 정치적 목소리를 내고 있다. 온타리오 한인실업인협회(Ontario Korean Businessmen's Association∙약자 OKBA)...

캐나다 구인 일자리 10건 중 1건, 90일 이내 적임자 못찾아

캐나다 국내에서 90일 이상 일할 사람을 찾지 못한 장기 결원이 2016년 기준 전체 구인 일자리 중 9%에 해당한다는 보고서가 캐나다 연방통계청에서 20일 나왔다. 구인 일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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