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9일 (금요일)

한달 치 기사: 2월, 2018

대마 합법화, 이렇게 하면 처벌 받는다

캐나다 연방정부는 올해 7월 대마(캐너비스) 합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정부 계획은 상원에서 통과를 지연하게 되면 7월을 넘길 수도 있다. 이 가운데 한인 사이에서도 대마에...

고용보험 육아 혜택 연장, 언제부터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

캐나다 정부가 2018/19 예산안에서 고용보험(Employment Insurance 약자 EI)상에 양육 혜택(Parental benefit)기간을 연장해 5주 또는 8주 늘린다...

기업 소득 세율은 인하, 과세 대상은 확대

소기업 세율을 11%에서 9% 인하한다 캐나다 연방정부가 27일 발표한, 연방 예산안에 따라 소기업 대상 세율을 11%에서 9%로 2019년부터 인하한다. 이 인하안은 지난해부터 ...

"성차별 없는 나라" 캐나다 첫 걸음 내디뎠다

캐나다 연방정부가 27일 발표한 2018/19 회계연도 예산안 제목은 '균등 성장(Equally Growth)'이다. 각 장은 성장(Growth), 진보(Progress), 화해(...

캐나다 정부가 기대하는 미래는 이렇다

캐나다 연방정부가 27일 발표한 2018/19 회계연도 예산안에서 재무부가 기대하는 미래상이 등장한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유가가 오른다" 원유 가격이 2...

아침 점심은 대충, 저녁에 제대로 먹자… 요즘 캐나다인 식사 습관

캐나다인 대상으로 식사에 대해 설문한 결과 아침을 거르는 사람(21%)보다 점심을 거르는 사람(22%)이 약간 더 많다.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가 7일 공개한 설문 결과를 보면, 식...

캐나다 문과생을 향한 편견: "바리스타 또는 부모님 집 지하실에 얹혀사는 사람"

"바리스타 또는 부모님 집 지하실에 얹혀사는 사람" 요즘 캐나다에서 문과 출신을 바라보는 편견이다. 캐나다 싱크탱크 중 하나인 컨퍼런스보드오브캐나다가 22일 문리대 및 사회과학 학...

캐나다에서는 100명 중 3.5명이 문화 관련, 0.6명이 스포츠 관련 직업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문화∙스포츠 부문 국내총생산(GDP)은 2016년 기준 C$603억으로, 관련 종사자는 76만5,000명이다. 문화∙스포츠 부문에서 가장 종사자가 많은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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