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캐나다 평균 봉급 2.4% 인상 전망

근로자 사진

캐나다 국내 2018년 평균 봉급이 2.4% 오를 전망이다. 싱크탱크 컨퍼런스보드오브 캐나다는 30일 내년 평균 봉급 인상률은 2.4%로 올해 2.2%보다 높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앨리슨 카완(Allison Cowan) 컨퍼런스보드 토털리워드리서치 국장은 “올해 캐나다 경제가 전력 질주했지만, 내년과 이후 성장 전망은 약세로 돌아설 전망이다”라며”이 결과 사업가들은 계속 주의해 결정하면서, 조직 지출을 제한할 전망인데, 이 확장 선상에 임금 인상도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봉급 인상률 전망치인 2.4%는 비노조 근로자에 적용되는 수치다. 평균 봉급이 가장 높이 오를 분야로 제약과 화학생산(2.7%)이 지목됐다. 반면에 보건은 가장 낮게(1.6%) 오를 전망이다. 캐나다 국내 지난 10년간 고용 수요가 높은 직업은 IT전문가, 관리자. 회계와 금융, 엔지니어링과 숙련공이다.

주별로 매니토바, 온타리오, 퀘벡에 가장 높은 2.6~2.5% 봉급 상승 전망이 제시됐다. 반면에 앨버타, 서스캐처원은 가장 낮은 2.1% 상승이 예고됐다.

캐나다 국내 인력난은 지난 2년 새 심화하고 있어, 단체 57%가 특정 기술 인력 모집과 유지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온타리오가 이러한 인력난이 심한 편이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업(91%), 유무선 통신(82%), 도매(86%), 식품, 숙박, 오락, 개인 서비스업(86%)이 일정 기술력 이상을 갖춘 직원 모집과 유지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JoyVancou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