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 버스 안 승객 폭행 남녀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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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1일 써리 시내 버스 안에서 61세 여성 승객을 폭행한 남녀 용의자가 자수했다고 대중교통경찰(Transit Police)가 4일 발표했다.
경찰은 딜란 제임스 미란다(Dylan James Miranda∙34)와 크리스티나 샤샤 폰스(Christina Sasha Ponce∙28)가 각각 지난주와 3일 경찰에 자수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미란다에 대해 폭행, 절도, 위해 혐의로 기소했다. 폰스는 강도, 부상 유발 폭행, 절도 혐의로 기소됐다. 둘은 경찰에 알려진 인물이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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