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임금 통계] 캐나다 국내 보건복지와 교육, 고용 활발

캐나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캐나다 평균 주급 동향을 보면 2017년 12월 C$993으로 1년 전보다 2.3% 상승 했다. 평균 근로 시간은 주당 33시간으로 1년 전과 변화가 거의 없다.

주급은 주요 10대 산업 중 5개에서 상승 했다. 주급 상승은 도매와 숙박∙식당에서 두드러졌다. 반면에 행정∙지원, 폐기물처리, 수리에서는 주급이 하락했다. 거의 변동 없는 분야로는 전문 과학∙기술, 건설, 교육, 제조가 있다.

지난 연말 고용은 교육, 보건∙사회복지, 전문 과학∙기술에서 활발했다. 반면에 소매, 광산∙유전∙가스정에서는 고용 감소가 일어났다. 교육 분야 고용은 주로 칼리지와 대학에서 일어났다. 2017년 고용 패턴을 보면 2, 3분기에 고용이 활발한 편이다. 또 고용이 1년 새 많이 늘어난 분야는 보건∙사회복지(+4만2,100명)와 교육(+3만7,300명)이 있다.

캐나다 업종별 주급, 2017년 12월

퀘벡주가 연말 임금 상승 주도

캐나다 주별 평균 주급, 2017년 12월
주별로 보면 퀘벡주가 가장 많이 올랐고, 뉴펀들랜드 래브라도는 변경이 없었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 주급은 1년 새 2.7% 오른 C$957이다. BC 대부분 산업에서 주급이 올랐는데, 주로 보건∙사회복지와 제조, 소매 분야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상승폭은 BC보다 낮지만, 평균으로는 앨버타(C$1,149)와 온타리오(C$1,010)가 BC보다 높다. JoyVancouver 권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