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퀴틀람 주차장에서 후진 기다리는 수상한 사람 조심”

코퀴틀람 관할 연방경찰(RCMP)은 주차장에서 차량 후진을 기다렸다가 뛰어드는 한 수상한 행인을 주의하라고 28일 발표했다. 경찰은 행인이 치었다고 주장하면, 현장에서 합의를 하려 하지말고 경찰에 즉각 신고하라고 권고했다.

마이클 맥라클랜 경사는 “2017년 12월 이래로, 코퀴틀람 시내 주차장에서 최소 3건의 수상한 사건 신고를 받았다”며 “용의자는 차량 후진을 기달렸다가, 차에 치었다고 시늉하면서, 보험사 보상 신청 대신 현장에서 현금을 받아내려고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용의자는 주로 아시아계를 노리고 있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에서 사고 발생 시에는 ICBC(차량보험공사)를 통해 사고 후 합의 절차를 밟을 수도 있다. 따라서 현장에서 바로 돈을 요구하는 행동은 수상한 상황이다. 유사한 사건이 메트로밴쿠버 다른 지역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경찰은 사기꾼이라고 의심되면 911으로 신고하고, 다른 상황이거나, 응급 상황이 아니면 트라이시티 지역에서는 604-945-1550으로 신고하라고 권했다. | JoyVancou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