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OECD국가 중 고학력자 비율 최고 

25~64세 캐나다인 54% 대학 또는 칼리지 졸업

핵심 근로 연령대(25~64세) 캐나다인 반(54%) 이상이 칼리지나 대학 졸업장이 있다. 2016년 캐나다 통계청이 시행한 인구조사에서 나온 결과다.  2006년 48.3%에서 상승한 수치다. 통계청은 “캐나다가 25~64세 칼리지∙대학 졸업자 비율로 OECD 국가 중 계속 1위에 머물고 있다”며 “칼리지 졸업자 비율이 OECD평균 8%보다 높은 22.4%이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OECD 칼리지∙대학 졸업자 비율은 평균 36.7%다.

캐나다 여러 계층에서 고학력자 비율이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5년 새 이민자 학력이 반 이상 석사 학위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캐나다 정부가 이민신청 자격에 있어서 영어와 불어 구사력, 학력, 경력, 구직 능력을 중시한 결과로 보인다. 2006년과 비교했을 때 2016년 젊은 성인 여성(25~34세) 학력 신장이 두드러졌다. 해당 연령대 여성 중 학사이상 학력 비율이 2006년 32.8%에서 2016년 40.7%로 늘었다. 젊은 남성은 기술 숙련 분야로 나간 비율이 늘었다. 도제제도를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젊은 남성 비율이 2006년 4.9%에서 2016년 7.8%로 증가했다.

캐나다 근로시장이 고학력자를 요구하면서, 전체적인 학력 상승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통계청은 분석했다. | JoyVancou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