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부 “미래는 디지털화”

스콧 브라이슨 캐나다 재무위원장은 29일 줄리 파예트 캐나다 총독을 만나 정부 디지털화 계획을 설명했다. 사진=캐나다 재무위원회

캐나다 정부가 4월 1일부터 디지털화 확대 정책을 추진한다. 이미 캐나다 정부는 2016년부터 정부 디지털화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4월 1일부터는 예산 C$22억을 6년간 투자해,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정부 운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캐나다 정부는 2016년 설립한 디지털 자문위원회(Digital Advisory Board) 자문에 따라 대민 서비스 디지털화, 사이버안보 강화,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등을 추진한다.

스콧 브라이슨(Scott Brison) 캐나다 재무위원장은 “정부 대민 서비스 미래는 디지털화이며, 디지털로 모든 대민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며 “디지털화는 캐나다인이 요구하는 서비스를 적재, 적소에 공급하는 목적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무위원장은 장관과 동급으로, 연방 행정부처 재정을 총괄하는 자리다. JoyVancou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