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립연구위, 효과적인 뇌질환 치료법 연구 중

뇌내 약물 주입
뇌내 약물 주입 연구 개념도. 자료원= CNW Group/National Research Council Canada

캐나다가 치매 등 뇌질환 치료를 위한 획기적인 치료법 연구에 나섰다. 65세 캐나다인 10명 중 1명이 치매 환자라 치료법 개발이 시급한 부분이다.

NRC(캐나다국립연구위원회)바이오젠 캐나다와 공동으로 분자단위 혈관지도를 활용해 약품 뇌막 통과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고 14일 발표했다.

NRC는 “혈액-두뇌 사이에 막은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두뇌 감염을 막는데, 동시에 약품의 두뇌 전달도 95% 차단하고 있다”며 “알츠하이머병, 뇌암, 파킨슨병, ALS(루게릭병) 치료에 주요한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NRC와 바이오젠은 과학자 30명을 통해 이 막을 지나 약품을 전달할 길을 찾는데 집중하고 있다.

연구원들은 분자 단위지도로 막 구성 세포를 분석한 후, 통과하는 방법을 찾을 계획이다. 그 다음 단계로는 약물을 운반할 인공 항체 세포를 만들어, 목표 지점 접합해 약물을 주입하는 방법을 연구한다. | JoyVancouver 🍁 | 권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