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표현법] 우리말로도 낯선 빙포차, Zamboni

캐나다인 버킷리스트에는 종종 잼보니 운전하기가 포함된다. Zamboni는 우리말로 빙포차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당시 빙포차. 사진=Wikipedia.org

아이스하키를 포함해 빙상을 일상적으로 즐기는 캐나다인에게 빙포차는 낯설지 않다.
이 빙포차의 정식 명칭은 ice resurfacer 인데, 이렇게 부르는 캐나다인은 거의 없다. 회사 상표인 Zamboni로 부른다.
잼보니는 미국 캘리포니아있는 빙포차 전문 회사로, 1949년부터 빙포차를 전문으로 제작해왔다.

캐나다도 아이스텍이란 회사에서 빙포차를 만들기는 하지만, 인지도면에서는 잼보니에 밀린다.
잼보니 가격을 보면 함부로 운전대를 잡을 물건이 아니다. 캐나다 스케이트장에서 일반적으로 보이는 모델은 신형이 약 C$15만이다. 단 중고도 상당히 거래가 활발하다고.

Zamboni는 캐나다인 뿐만 아니라 미국도 대부분 빙포차를 이렇게 부른다. 속어로 ‘Zam’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JoyVancou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