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프리 레익스, “반려견 입장 금지”

조프리 레익스, 주립공원
펨버튼 북쪽 조프리 레익스는 3개의 빙하 호수로 이뤄져 있다. 사진=JoyVancouver.com

올 여름 조프리 레익스 주립공원(Joffre Lakes Provincial Park)을 견공과 함께 갈 계획이었다면, 포기해야 한다.
브리티시컬럼비아 공원관리청은 올 여름 반려견과 함께 조프리 레익스로 입장을 금지했다. 이유는 개줄 착용 여부와 상관없이 야생동물을 쫓아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공원관리청은 설명했다. 개 냄새와 개 소리가 새앙토끼(pikas)나 다른 새들이 서식지를 옮기는 이유가 됐다고. 주정부 결정에 반려견과 조프리 레익스 산행을 계획했던 이들 사이에서는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 JoyVancou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