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캐나다 “밴쿠버에서 3,000명 추가 고용” 발표

더포스트, 쿼드리얼
새로 아마존 캐나다가 확장 입주할 밴쿠버 시내 더포스트 조감도. 자료원=Quadreal

아마존 캐나다가 30일 밴쿠버 다운타운에 추가로 3,000명을 고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아마존은 지난해 11월 1,000명을 신규 고용을 발표했다.
아마존 캐나다가 국내에서 발표한 고용 계획을 모두 추진하면 밴쿠버, 토론토, 오타와에 현재 직원 총 4,100명에서 9,000여명으로 늘어난다.
추가 고용은 저스틴 트루도 캐나다 총리가 밴쿠버를 방문해, 계획을 환영 발표하는 형식으로 공개됐다.

옛 중앙우체국, 아마존 캐나다 대규모 개발 사무소로 탈바꿈

더포스트 내부, 쿼드리얼
더포스트 내부 상상도. 자료원=Quadreal

동시에 아마존은 밴쿠버 다운타운의 옛 캐나다 포스트(우편공사) 중앙 우체국 건물을 최첨단 분야 중심지로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부동산 개발사 쿼드리얼(Quadreal)은 더포스트(The Post)란 명칭으로 옛 우체국을 대규모 사무용 건물로 바꾸는 작업을 추진해 2023년 중반에 완공할 예정이다. 완공 후에는 건물 면적 35%는 아마존에서 사용할 예정이다. 건물 내 근무 인원은 약 7,000명 가량이다. 해당 건설 프로젝트에만 별도로 3,500~4,000명 건설 인원 고용이 발생할 전망이라고 쿼드리얼이 30일 발표했다.JoyVancouver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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